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 익스피리언스 (문단 편집) ==== 의식의 폭주 ==== [[파일:BucciaratiPunchedbyGE.png|width=600]] > '''아, 아파! 미칠듯이 아프면서 천천히 덮쳐온다...!''' [br] [br] '''그렇게 천천히 퍼지는 고통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받으면...! __100% 쇼크사__한다!''' > ---- > [[브루노 부차라티]] 무생물이 아니라 의식을 가진 생물에게 접촉하여 생명력을 부여할 경우, 대상의 생명력이 넘쳐흐르게 되어서 '''의식만 폭주'''한다. 의식이 폭주하면, 자기 자신의 의식의 속도만 매우 빨라져서 유체이탈을 하는 듯한 연출을 보게 되며, 시간을 매우 느리게 느끼기 때문에 이 상태에서 공격당하면 공격받는 순간을 천천히 체험하게 되어, '''고통을 오랫동안 느끼게 된다'''. 이 능력 또한 부차라티와 싸운 뒤 제대로 언급이나 묘사가 없는데, '''__한 방만 맞아도__ 능력이 발동되고, 그 뒤로는 __아무것도 못 하는 상대를 몇 대 때려주면 쇼크사__시키는 사기적인 능력'''이기 때문에 혹자들은 밸런스 조절을 위해 삭제하였다고 추정한다. 하지만 단순히 묘사를 생략했을 뿐, 죠르노가 능력을 알게 된 이후의 싸움에서 나온 모든 러시에 사용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문제는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군으로 포섭한 부차라티와 원격자동조종형 스탠드라서 본체와 피해를 공유하지 않는 블랙 사바스를 제외하면 현재까지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사람을 직접 타격한 건 레퀴엠 포함해서 작중에서 기아초, 초콜라타, 디아볼로로 단 '''3번'''뿐이었는데 전부 결정타를 날릴때 사용한 공격이라서 피격자들이 모두 죽어버린 고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 그조차도 기아초는 화이트 앨범으로 몸을 감싸고 있어 직접 맞은것도 아니었고 디아볼로는 레퀴엠 상태라 애매해서 확실하게 맨몸으로 골드 익스피리언스에게 맞아 죽은건 초콜라타밖에 없다. 다만 초콜라타가 헬기 안에서 죠르노를 선공하려다가 스피드 차이로 복부에 골드 E의 주먹을 맞았을때 고통의 비명을 지르고 맞은 부위를 메스로 재빠르게 절단한 것을 보면 묘사만 생략이 되었다는 것을 추측이 가능하다. ~~그리고 초콜라타는 폭주고 자시고 머리통이 뚫린데다가 그냥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았기에 발동 안했어도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